원룸 밀집 지역을 돌아다니며 잠겨 있지 않은 1층 창문을 통해 타인의 집안을 상습적으로 염탐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17일 최근 상습주거침입 혐의로 남성 A씨를 체포했다.
영상 속 A씨는 지난 1월31일 밤 대전 서구 한 빌라에서 건물과 담장 사이 비좁은 틈으로 들어간 뒤 1층에 난 창문 앞 쇠창살 안으로 손을 집어넣어 창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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