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신인 포수 김동헌 "이지영 선배 '땀복'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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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신인 포수 김동헌 "이지영 선배 '땀복' 존경합니다"

특히 포수 대선배인 이지영(37)은 김동헌의 눈을 뜨게 한 선수다.

"트레이너가 없어도 몸을 풀고, 운동 끝나면 따로 러닝하고, 경기 전에 사우나도 하는 이지영 선배의 루틴이 사소하지만, 장기적으로 그게 체력으로 이어지는 걸 느낀다"고 말한 김동헌은 "땀복을 입고 하는 저런 루틴을 존경한다"고 했다.

포수 김동헌이 볼 배합에 관해 새롭게 눈뜬 경기는 지난달 2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시범경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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