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에서 143골을 넣은 손흥민(31)이 구단 통산 득점을 더 늘리고 싶다는 의욕을 나타냈다.
구단 통산 득점 순위에서도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였던 저메인 디포와 공동 6위를 기록하는 등 한 계단 상승했다.
케인은 공식전 428경기에 출전해 273골을 넣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