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매각 작업에 나섰던 미국 스포츠 재벌 블레이저 가문이 외부 투자를 통해 구단을 계속 소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포츠전문 매체 ESPN은 18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글레이저 가문이 구단을 계속 운영하면서 향후 10년 동안 구단 가치를 2배로 끌어올릴 수 있는 외부 투자 확보에 점점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국 스포츠 재벌 말콤 글레이저가 2005년 맨유를 14억7천만달러에 인수했고, 2014년 말콤이 세상을 떠나자 자녀들이 공동 구단주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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