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하차 앞두고 라디오 지각…"차가 밀려서, 민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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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 하차 앞두고 라디오 지각…"차가 밀려서, 민폐 죄송"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하차를 앞둔 DJ 장성규가 지각했다.

19일 장성규는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부스에 늦게 도착했다.

지난 3년 7개월 동안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활약한 장성규는 2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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