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이진현의 활약으로 선두 울산을 잡아내는 쾌거를 달성했고, K리그1 7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선정됐다.
K리그1 베스트 매치는 16(일)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대구FC와 광주FC의 경기다.
이날 경기는 김포 김이석, 서재민, 루이스, 안산 장유섭, 유준수가 모두 득점을 터뜨리며 K리그2 7라운드 베스트 매치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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