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에서 더 많은 골 넣고 싶다는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힘에 따라 그의 잔류 가능성이 커졌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 입단했는데 토트넘 한 팀에서 10년간 뛸 전망이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에서 101골을 터트렸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 다른 대회에서 42골을 넣어 데포와 같은 골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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