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현 소속팀 토트넘에서 더 많은 골을 넣어 선배들의 기록을 차근차근 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제 손흥민 목표로 삼을 다음 토트넘 선배는 1960년대 토트넘 전성기를 이끈 159골을 넣은 클리프 존스다.
손흥민은 "하지만 토트넘의 전설이자 여기서 많은 골을 넣은 데포와 비교되는 것은 큰 영광이다.그래서 나는 이 골 기록과 동률을 이룬 것이 스스로 엄청나게 자랑스럽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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