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K’ 잭 갤런, NL 이주의 선수 ‘작년 활약 우연 아냐’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18일(이하 한국시각) 갤런이 내셔널리그 이주의 선수에 선정됐다고 전했다.
갤런은 지난 한 주간 2경기에서 13 2/3이닝을 던지며, 2승 무패와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메이저리그 5년차의 갤런은 지난해 31경기에서 184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2.5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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