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전주국제영화제가 한중일 3개국 영화를 소개한다.
‘동아시아 영화특별전’은 매년 각 나라의 문화적 전통을 대표하는 도시를 선정해 연중 문화예술 협력 및 교류사업을 추진하는 국제행사인 ‘2023 동아시아문화도시 전주’사업과 연계하여 진행된다.
중국 마설 감독의 데뷔작 ‘화이트 리버’는 여성 감독의 시선으로 풀어가는 에로틱 영화라는 점에서 독특함을 지닌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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