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요트·보트, 전기추진기 등 최신 레저 선박·장비부터 카누·카약, 윈드서핑, 캠핑 보트(camping boat) 등 해양 스포츠 장비까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부산야경 요트투어’를 통해 관람객들은 요트를 타고 해운대와 광안대교 야경도 즐길 수 있다.
송명달 해수부 해양정책실장은 “이번 행사가 해양레저에 대한 국민 관심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 레저 장비 제조업체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를 위한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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