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대장' 김유리, 은퇴 선언 "팬들 응원 잊지 못할 거예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율대장' 김유리, 은퇴 선언 "팬들 응원 잊지 못할 거예요"

GS칼텍스 미들블로커 김유리가 은퇴를 선언했다.

김유리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배구선수 김유리입니다”라며 “갑작스럽게 이렇게 은퇴 소식을 전하게 돼서 많이 놀라셨을 거라 생각합니다”라고 은퇴 소식을 알렸다.

그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저의 배구인생을 돌이켜보면 좋은 일도 많았고 힘든 일도 많았는데 그래도 제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팬분들의 많은 응원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정말 감사했어요.잊지 못할 거예요”라고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