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대표는 최근 불거진 더불어민주당의 돈 봉투 의혹과 관련해 "앞에서는 민주주의를 강조하며 온갖 정의로운 미사여구로 국민의 표심을 사려했던 민주당이 알고보니 뒤에서는 돈봉투를 살포하며 금권선거를 자행했다니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심판은 커녕 각종 부패한 범죄 혐의자를 보호하기에 급급했던 민주당"이라며 "자체 조사를 하겠다는 것은 코미디이며 진실 뭉개기 시도라고 볼 수 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또 "'더불어 돈 봉투당'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 쩐당대회 핵심에 있는 송영길 전 대표는 하루 빨리 귀국해서 돈 봉투 살포 의혹을 밝히는 수사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