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이하(U-18) 남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팀이 세계선수권대회 3부 리그에 잔류했다.
김한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한국시간) 슬로베니아 블레드에서 막을 내린 2023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U-18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 1 그룹 B(3부 리그) 오스트리아와 최종전에서 2-4로 졌다.
아이스하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팀은 상위 리그에 승격하고, 최하위는 강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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