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박훈정 감독 손잡고 스크린 데뷔…'귀공자' 6월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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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박훈정 감독 손잡고 스크린 데뷔…'귀공자' 6월 개봉

‘신세계’, ‘낙원의 밤’, ‘마녀’ 시리즈의 박훈정 감독이 배우 김선호와 의기투합한 신작 ‘귀공자’가 6월 개봉을 확정 짓고 론칭 비주얼을 공개했다.

영화 ‘귀공자’(감독 박훈정)는 필리핀 불법 경기장을 전전하는 복싱 선수 ‘마르코’ 앞에 정체불명의 남자 ‘귀공자’를 비롯해 각기 다른 목적을 지닌 세력들이 나타나 광기의 추격을 펼치는 이야기다.

매 작품 독보적인 스타일의 액션으로 관객들을 사로잡는 박훈정 감독과 연극, 드라마, 예능에 이어 스크린 점령에 나선 김선호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귀공자’는 오는 2023년 6월 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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