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학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 방송을 켠 채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A양은 홀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옥상으로 올라가 추락했고 이 과정을 SNS 라이브 방송을 켜고 생중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수의 시청자가 소방·경찰 등에 신고했으나 옥상으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A양이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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