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장미의 전쟁’에서는 미국과 멕시코를 뒤흔든 살인 사건의 전말이 공개된다.
이야기는 멕시코로 여행을 떠난 한 커플이 살인 사건에 휘말리면서 시작된다.
수사 중 밝혀진 범인의 소름 돋는 비밀에 김지민은 “여태껏 봤던 ‘장미의 전쟁’ 중 가장 소름 돋는 이야기”라며 혀를 내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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