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화천군 2023 시즌 개막을 알리는 여자축구 첫 메이저 대회가 18일 강원 화천에서 시작된다.
화천군과 (사)한국여자축구연맹은 18일부터 28일까지, '행복교육도시 화천, 2023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을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초·중·고·대학 47개팀이 출전해 국내 축구여왕의 자리를 놓고 11일 간의 열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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