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키아누 리브스 주연 할리우드 액션 영화 ‘존 윅4’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지난 주말 사흘(14∼16일) 동안 관객 49만8000여 명(매출액 점유율 48.1%)으로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사흘간 관객 11만9000여 명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48만5000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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