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존 윅4'는 14일부터 16일 주말 동안 49만 8594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2만 6269명이다.
'스즈메의 문단속'은 지난 14일 누적 관객수 448만 명을 돌파해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제치고 국내서 개봉한 일본 영화 중 최고 흥행작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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