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주연 할리우드 액션 영화 '존 윅4'가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애니메이션 '스즈메의 문단속'(22.8%)은 '존 윅4'에 이어 주말 박스오피스 2위에 올랐다.
15∼16일에도 21만4천여명을 모아 누적 관객 수는 469만6천여 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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