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여학생, 강남 고층건물서 라이브 방송 켜고 극단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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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여학생, 강남 고층건물서 라이브 방송 켜고 극단적 선택

서울시 강남구 한 고층 건물에서 10대 여학생이 투신해 숨졌다.

17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2시30분께 강남 테헤란로 한 고층 건물 옥상에서 10대 여학생 A양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은 시청자 신고를 받고 같은 날 오후 2시20분께 해당 건물에 도착했으나 옥상으로 진입하던 중 A양이 투신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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