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가 순직한 고(故) 유재국 경위의 유가족을 만난 과정에서 아이를 안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힌 가운데 일각에서 ‘발버둥치는 아이를 억지로 안았다’고 비난이 일자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보훈마저 진영 싸움을 위한 수단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고 유재국 경위의 배우자인 이꽃님씨도 뉴스1과의 통화에서 “아이가 장애를 갖고 있기 때문에 손발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것인데, 사람들이 너무 정치적으로만 생각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 씨에 따르면, 김 여사는 이 씨의 품에 안긴 이현군을 바라보다가 “제가 한번 안아봐도 되겠냐”고 물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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