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가자” 간호사 수년간 괴롭힌 의사, 처벌은 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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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가자” 간호사 수년간 괴롭힌 의사, 처벌은 고작…

전북의 한 대학병원 소속 의사가 동료 직원인 간호사에게 수년간 사적 만남을 요구하며 밤늦게 전화를 걸어 괴롭힌 사실이 드러났다.

그런데 병원 측은 해당 의사에게 정직 1개월의 솜방망이 처분만 내린 것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15일 전주MBC에 따르면 전북의 한 대학병원에 근무하는 의사 A씨는 퇴근 후 같은 수술실에서 일하는 간호사 B씨에게 수년 동안 술에 취해 전화를 걸고서는 “나에게 잘해라” “나 정말 힘들다” 등 업무와 무관한 내용의 통화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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