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대회 톱10 노리는 임성재 “마지막 날 중요…기다리면 기회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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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대회 톱10 노리는 임성재 “마지막 날 중요…기다리면 기회 올 것”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특급 대회’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 톱 10을 노리는 임성재(25)가 “차분하게 기다리면서 플레이하면 기회가 올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임성재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까지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하 공동 16위를 기록했다.

임성재는 1라운드에서는 공동 5위에 오를 정도로 좋은 경기력을 뽐냈으나 2라운드에서 1타를 잃는 바람에 우승 경쟁에서 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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