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700만 캠핑인구 겨냥 '캠크닉 대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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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700만 캠핑인구 겨냥 '캠크닉 대전' 전개

홈플러스는 완연한 봄을 맞아 나들이나 캠핑을 준비하는 고객 수요를 겨냥해 오는 19일까지 ‘캠크닉(캠핑+피크닉) 대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홈플러스는 지난해 월마트 단독브랜드와 상품공급 계약을 맺는 등 캠핑 수요에 적극 대응한 결과 지난해 캠핑용품 매출이 전년 대비 15% 신장하는 성과를 냈다.

조도연 홈플러스 브랜드본부장은 “국내 캠핑 인구와 캠핑 관련 상품 고객 수요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지난해 선보인 월마트 오자크트레일·엑스퍼트그릴 캠핑용품 초도 물량이 빠른 시간에 소진되면서 2차로 신제품 등 더 많은 물량을 선보이게 됐다”며 “홈플러스가 준비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의 캠핑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 상품을 통해 완연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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