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13일 고(故) 유재국 경위의 유가족을 만난 과정에서 촬영된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대통령실이 공개한 이 날 사진에 김 여사 품에 안긴 유 경위의 아들 이현(3)군이 발버둥치는 모습이 담겼기 때문.
즉 사진 촬영을 위해 무리해서 아이를 안은 것 아니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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