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장애인의 날 앞두고 장애체험·도심 가두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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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장애인의 날 앞두고 장애체험·도심 가두행진

목원대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장애체험 가두행진을 벌였다.

목원대는 사회복지학과와 대전교통공사가 14일 장애체험의 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목원대는 장애를 체험하고 시민에게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불이익 등을 알리기 위해 28년째 장애체험 가두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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