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이나 고위 공직자가 특권을 누리는 한 국민을 위한 정치, 국민을 위한 행정은 펼칠 수 없다".
4월 16일 오후 2시 광화문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리는 ‘고위 공직자 특권 폐지 국민운동’ 출범식을 준비 중인 장기표 (운동본부)상임대표를 7일 서울 여의도 신문명정책연구원 사무실에서 만났다.
'특권폐지국민운동 사령관' 장기표는 창간 24주년 기념 CEONEWS와의 인터뷰에서 국회의원 특권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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