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과 인천은 16일 오후 2시 춘천 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강원은 개막 후 3무 3패, 승점 3으로 리그 11위, 인천은 1승 2무 3패, 승점 5로 10위에 위치해 있다.
이번 시즌 12개 팀 중 가장 적은 득점(3골)을 기록하고 있는 강원은 리그 첫 승을 따내기 위해 김대원, 양현준, 디노 등 공격진들의 활약이 살아나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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