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예찬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은 16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인 평가 항목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과 기사 반영도를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개인적으로는 SNS 활동과 기사 반영도를 정치인을 평가하는 주요 항목으로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여러분도 동의하시죠?”라고 덧붙였다.
이어 “합리적인 의혹 제기가 있으면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번 사건으로 고등학교 성적이 알려져다”며 “명문 학교(채드윅 송도국제학교)에서 내신 만점(4년 내내 모든 과목 7점 만점), 미국대학 입학시험에 해당하는 ACT도 만점을 받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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