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기회 확신”…‘오현규 보유’ 셀틱 감독 자신감, 클린스만 앞 시즌 4호골 도전
오현규가 위르겐 클린스만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보는 앞에서 시즌 4호골에 도전한다.
손흥민은 경기 전 클린스만 감독과 포옹을 나눴고, 경기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나는 A매치가 끝난 후 클린스만 감독과 교류했고 그는 오현규와 함께해 정말 행복한 모습이었다.그는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다”라며 오현규의 잠재력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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