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 다중이용시설·고위험시설 안전점검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전 유성구, 다중이용시설·고위험시설 안전점검한다

유성구청 전경 대전 유성구는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한다.

건축물, 생활·여가, 환경·에너지 등 6개 분야 74곳의 다중이용시설과 고위험시설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을 추진하는 한편, 점검대상 주민신청제, 점검실명제 등으로 주민 참여와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안전점검 결과 조치사항에 대해 공개하고, 집중점검을 통해 생활 주변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겠다"며, "이번 점검이 주민들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