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뛰고 있는 김하성이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다.
크로넨워스는 이날 투런포 두 방을 포함해 6타점을 쓸어담으며 샌디에이고 공격을 이끌었다.
샌디에이고와 밀워키 등 이날 MLB 경기를 치른 선수들은 재키 로빈슨을 기념하기 위해 모두 42번을 달고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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