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은 1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EPL 31라운드 본머스와 홈경기에서 전반 14분 선제골을 넣었다.
과거 토트넘에서 활약한 바 있는 클린스만 감독은 현장에서 손흥민의 득점을 지켜봤다.
전반 23분 손흥민의 침투 패스에 이은 케인의 슈팅도 골키퍼를 뚫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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