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코리안 듀오’ 배지환과 최지만에겐 우울한 하루였다.
배지환은 세 경기 만에 무안타로 침묵했고, 최지만은 부상자 명단(IL)에 등재 돼 앞으로 10일간 경기를 뛸 수 없다 .
최지만은 올해 9경기에서 타율 0.125에 홈런 2개, 2타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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