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람은 "교생들아 기죽지 마라 교생 이보람"을 음을 붙여 자기소개를 했고, 고음을 질러 넘치는 가창력을 뽐냈다.
이어 하하는 "우리 교생 선생님은 남자친구 있냐"라고 물었다.
이보람은 "혹시 소개해 줄 사람 있어?"라고 되물었고 "남자친구 없는지 오래됐다.한 5~6년 된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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