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가 하면 박수홍은 '트롯맨' 2위를 차지한 신성에게 "우승을 놓친 게 아쉽지는 않았냐"고 물었다.
순위발표 전에 도경완 형님이 ‘1등은? 광고 보고 오시죠’ 해서 죽을 뻔 했다"며 "그래도 손태진이 1등해서 기뻤다.
한편 손태진은 우승상금 6억을 수령했냐는 질문에 "정말 많이 물어보신다"며 "사실 아직 통장에 입금되지 않아 우승이 덜 실감나는 것 같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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