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풍자 "이국주, 요즘 초심 잃어…말라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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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풍자 "이국주, 요즘 초심 잃어…말라깽이 됐다"

풍자가 이국주에게 살이 빠졌다고 말했다.

이국주의 특별한 바자회에 도착한 첫 번째 손님은 신기루였다.

풍자는 이국주의 옷 중 마음에 드는 걸 몸에 대보다가 "요즘 초심 잃었다.말라깽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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