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딸 사랑이의 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임시완이 "사랑이도 한국에 오면 또 봐야 하는데"라고 했고, 추성훈은 "(사랑이를) 다음에 한국 한번 데려와서 모델 사무실에 집어넣어서 배워보게 하고 싶다.자기는 격투기가 하기 싫대"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13세 사랑이의 최근 성장한 사진이 공개됐고, 사랑이는 과거 한국 예능에서 보여줬던 아기 때의 모습에서 청소년으로 훌쩍 커 긴 다리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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