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는 이 자리에서 "(TV프로그램) 동물농장에서 (동물) 학대 장면을 보면 3박 4일 잠을 못 잔다"며 "개 식용을 정부 임기 내에 종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야당은 기존 국회동물복지포럼 대표 한정애 의원이 대표 발의한 개 식용 문화를 근절하는 동물보호법 개정안에 더해 당 차원의 개 식용 금지법, 이른바 '손흥민 차별 예방법'도 발의해 차별화에 나섰다.
동물권단체 '카라'는 지난 13일 김 의장의 예고에 "개 식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 채 동물 복지를 논해야 할 뻔한 상황에서 선(先) 해결돼야 할 사안인 '개 식용 종식'을 위한 입법 제안이 이뤄진 데 대해 환영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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