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봄 JOY트레킹] 박동석 사장 "슬기로운 뚜벅이 인생, 잘만 걸어도 아픈 것 나아"
박동석 사장은 "궂은 날씨에 트레킹 교실을 찾아주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여러분들이야말로 진짜 100세 시대를 잘 맞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여기까지 오셨으니 자연과 함께 숲길을 즐겨달라"며 "우리들은 앞으로도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다.
이번 행사는 우이령길을 다녀오는 코스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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