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오빠가 11살 어린 여동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히고 달아난 뒤 극단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A 씨는 갑자기 동생 방에 들어왔다가 나간 뒤 흉기를 들고 들어와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A 씨가 초등학생인 11살 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이유나 원인에 대해서는 알 수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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