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13일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참관한 가운데 신형 고체연료 ICBM 화성포-18형을 시험발사하고 이를 14일자 로동신문 등을 통해 공개함으로써 우리군의 킬체인이 무력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북한이 기존의 액체연료가 아닌 발사 준비 시간이 대폭 단축된 고체연료 기반의 ICBM을 시험발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북한은 중장거리 미사일 전체를 액체를 고체로 전환하는 계획을 가속화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북한 전문가인 김동엽 경남대학교 북한대학원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북한의 고체연료 ICBM 발사에 대해 "지난해 12월 공개한 대출력고체엔진으로 만든 첫 미사일을 처음으로 시험발사했다는 것이 핵심"이라면서 "그 시험은 북한이 계획하고 의도한대로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더팩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