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불후의 명곡’ 정미애가 설암 극복 후 2년 3개월 만에 ‘불후의 명곡’에 돌아온다.
오늘(15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 602회는 ‘2023 봄날 - 김연자의 봄꽃 열차’ 특집으로 꾸며진다.
정미애는 설암 극복 후 ‘불후의 명곡’을 통해 정식 무대에 올라 관객을 만나 기쁘고 행복하다며 미소를 보내 모두의 박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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