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승, 구성환이 냉장고를 옮기다 기진맥진했다.
힘이 더 센 구성환이 먼저 계단을 올라가 이주승 혼자서만 냉장고 무게를 모두 감당하는 꼴이었다.
냉장고 문이 열린 채로 옮기려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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