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 바란과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연이어 부상을 당했다.
맨유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산드로는 중족골이 골절로 시즌 아웃됐다.다음 시즌 전까지는 완전히 회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바란 역시 부상으로 교체됐고 몇 주간 결장할 것이다”고 전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시즌 바란과 마르티네스에 밀려 출전 시간이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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