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2번째 선발 기회 잡나… “클린스만 감독 셀틱 경기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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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2번째 선발 기회 잡나… “클린스만 감독 셀틱 경기 본다”

오현규(23, 셀틱)가 위르겐 클린스만 A대표팀 앞에서 2번째 선발 출전 기회를 노린다.

이 때문에 셀틱 입단 후 총 12경기에 나섰지만, 출전 시간은 263분에 불과했다.

이 매체는 “클린스만 감독은 지난 3월 두 번의 A매치에서 오현규를 선발했다.그는 오현규가 앞으로 계획에 중요한 부분으로 여긴다”며 클린스만 감독이 오현규를 어떻게 여기는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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