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간판' 이해인, 팀트로피 쇼트 이어 프리도 1등...한국, 첫 메달 눈앞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피겨 간판' 이해인, 팀트로피 쇼트 이어 프리도 1등...한국, 첫 메달 눈앞

이해인은 14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체육관에서 개최된 2023 ISU 피겨 월드 팀 트로피 대회 여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11, 예술점수(PCS) 72.46, 148.57점으로 출전선수 12명 중 1위를 차지했다.

아이스 댄스 종목에는 지난 3월 개최된 ISU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임해나-예콴(경기일반) 조가 출전하여 쇼트 프로그램에서 69.96점으로 6위, 프리 스케이팅에서 109.27을 기록하며 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같은 날 진행된 페어 종목 쇼트 프로그램에는 처음으로 ISU 국제대회에 출전한 조혜진-스티븐 애드콕(경기일반) 조가 60.55점으로 6위를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