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北 ICBM 발사에 17일 회의 소집…한국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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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안보리, 北 ICBM 발사에 17일 회의 소집…한국도 요청

안보리 회의는 북한이 지난 13일 고체연료를 사용한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포-18형'을 시험발사했다고 밝힌 직후에 소집된 것이다.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4주 만에 열리는 이번 안보리 회의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미국과 일본 등의 요청에 따라 소집됐다.

회의에는 한국도 이해당사국 자격으로 참석해 미국, 일본 등과 함께 안보리 제재 결의 위반에 해당하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도발을 강력히 규탄하고 안보리 차원의 공식 대응을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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